공기처럼 가벼운 에.어.터.치 ‘초저점도’ 선크림
LG생활건강, 피부 안티에이징 ‘더후 공진향 선퀴드’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05 12:33:17]
[CMN] LG
생활건강의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후에서 끈적임과 묻어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인 ‘
더후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
를 출시했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SPF 50+/PA ++++)
는 수분 에센스처럼 묽은 ‘
초저점도’
제형이 특징이다.
선 제품 특유의 끈적임이 덜해 공기처럼 가볍게 바를 수 있는 데다 여러 번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거나 잘 묻어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2
중 기능성 케어’
제품이다.
특히 얼굴부터 목과 쇄골-
어깨 라인,
팔,
다리 등 외부로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한방에서 유래한 진정 성분을 함유하였고,
피부의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
쿨링’
효과도 뛰어나다.
실제로 외부기관에 의뢰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선퀴드 1
회 사용 직후 피부 온도는 5
℃ 떨어졌고,
세 차례 덧발랐을 경우 7
℃ 감소했다.
또한,
히알루론산(100kDa)
을 함유해 사용 직후 5
초 만에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더후의 탄력 특화 성분인 ‘
공진솔루션’
으로 피부 탄력까지 관리할 수 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2
중 기능성 선퀴드로 겨울철 히터 바람이나 여름철 뜨거운 햇살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 기를 완화하고 열 노화를 완화할 수 있다”
면서 “
바른 듯 안 바른 듯한 가벼운 에어터치로 청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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