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버텨내는 강력한 롱래스팅 마스카라
메이블린 뉴욕, 최대 3일간 지속 ‘철벽 브로우’ 신제품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30 15:16:30]
[CMN]
메이블린 뉴욕이 한 번의 터치로 최대 3
일간 유지되는 롱래스팅 브로우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
를 출시한다고 지난 29
일 밝혔다.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
는 헤어 컬러에 맞춰 다양한 브로우를 연출할 수 있는 강렬한 롱래스팅 브로우 마스카라로,
강력한 컬러 유지 포뮬라가 함유돼 땀과 습기에 강해 한여름에도 최대 3
일까지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지속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용법도 쉽다.
브러시 모의 길이가 각각 다른 ‘2-way
미니 브러시’
의 긴 모를 활용해 눈썹 앞머리 결을 정리한 다음 짧은 모로 원하는 부위를 컬러링하고,
한 번 더 긴 모로 전체적인 볼륨감을 살려주면 원하는 무드로 섬세한 브로우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가벼운 젤 텍스처로 눈썹의 볼륨을 줄 때 뭉침이 없고,
살에 닿아도 진해지지 않아 자연스럽게 눈썹이 채워져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총 3
가지 애쉬톤의 컬러로 출시되며,
탈색모나 염색모 등 다양한 헤어 컬러에 잘 매치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요즘 유행하는 뮤트톤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스모키 애쉬는 은은한 잿빛이 감도는 차분하지만 엣지 있는 컬러로,
흑갈색 헤어 혹은 다크&
애쉬 브라운 헤어에 어울린다.
△토스티드 카라멜은 따뜻한 카라멜 브라운 색상으로 내추럴 브라운 헤어톤에 어울리며,
△크림 토피는 붉은기 없이 밀키한 컬러감의 라이트 브라운 색상으로 밝은 갈색이나 탤색 헤어와 매치해 사용하면 좋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
브로우 컬러만 살짝 바꿔도 티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시크함을 연출할 수 있다”
며 “
메이블린 뉴욕의 신제품으로 3
일동안 한끗 차이로 달라지는 스타일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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