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마스터즈 선스프레이’ 올영 단독 출시
휴대 간편해 수시로 사용, 기내 반입까지도 가능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5-13 09:00:55]
[CMN]
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AHC
가 야외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는 5
월을 맞아,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SPF50+ PA++++)
인 ‘
마스터즈 수딩 아웃도어 선스프레이’
를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지난 3
일 밝혔다.
‘
마스터즈 수딩 아웃도어 선 스프레이’
는 AHC
의 선케어 마스터인 박세리 감독의 선케어 노하우와 AHC
의 스킨 케어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제품으로,
임상을 통해 열에 의한 즉각적인 피부 자극 진정(21.7%)
에 도움이 되는 것을 검증 받았다.
마스터즈 블락 핏 테크놀로지가 초밀착 보호막을 형성해 UVA, UVB,
초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워터리 프로텍션 Complex(
자일리톨,
병풀추출물,
칼라민,
오죽잎추출물)
가 피부 진정과 수분량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가연성 가스를 사용하는 일반 스프레이 제품과 달리,
펌프 형태의 스프레이 용기를 적용해 여행 시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가스 없이 실제 내용물로만 100%
채운 콤팩트한 사이즈로 야외 활동 시 휴대가 간편하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5
월에는 가족 단위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선 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며, “
마스터즈 수딩 아웃도어 선스프레이는 휴대가 간편하면서 기내 반입까지 가능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인해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여행이나 야외 활동을 준비중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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