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보스피부과와 ‘더마스파’ 업무 협약 체결

공동 기획, 개발한 피부 스페셜 프로그램 병원서 제공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19 0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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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보스피부과와 기획, 개발한 스페셜 프로그램인 ‘AHC 더마스파를 통해 보스 피부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내외 피부미용 학회 및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 피부 미용 기술을 알리는 대표 주자인 김홍석 원장의 보스피부과에서 피부 시술 후 맞춤형 케어를 위한 더마스파프로그램을 제공하고 AHC 제품을 경험하게 해 보스피부과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쉽을 진행한다는 내용이다.

AHC가 수십년간 축적한 에스테틱 기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전된 피부과학 기술을 결합한 형태인 더마스파프로그램은 현재의 피부 컨디션과 축적된 케어 히스토리를 매칭하여 전문적인 맞춤형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제안해 관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더마 사이언스에 기반한 안티에이징 라인인 AHC 프로샷 제품과 보스피부과의 프로페셔널한 케어를 통해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피부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99년부터 다양한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에스테틱 솔루션을 개발해온 AHC는 대한민국 1위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잡을 만큼, 피부 과학으로 입증된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고 있다. 보스피부과는 여러 피부 고민에 대한 효과적인 맞춤 치료 경험을 다져왔기에 이러한 두 파트너의 만남으로 K-뷰티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긍정적인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AHC의 관계자는 피부 고민이 더 세밀해지고 다양해진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케어와 개인별 맞춤 에스테틱 솔루션을 통해 단순한 피부 고민 해결뿐 아니라 현재의 나를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새로운 뷰티 케어의 경험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이번 업무 협약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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