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올레뉴, 안티에이징 선도 위해 맞손

노화 방지‧두피 케어‧헬스케어 산학협력 사업화 기반 구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4-07-22 2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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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와 토털 뷰티케어 전문 회사 올레뉴(대표 김승현)가 글로벌 안티에이징 미용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정화예대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 뷰티메디컬스킨케어전공 정주미 학과장, 올레뉴 김승현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정화예대와 협약을 체결한 올레뉴는 KAIST 교수진과 공동 개발한 펩타이드 및 유럽과 한국의 혁신적이고 검증된 원료로 두피, 피부 안티에이징 앰플, 세럼, 마스크팩 등을 생산하는 뷰티케어 전문 회사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규모 미용예술 분야 단일 학부를 보유한 정화예대와 올레뉴가 기술 협력 및 학술 교류를 통해 ‘글로벌 노화 방지, 두피 케어, 헬스케어 연구 및 산학협력 사업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안티에이징 기술 사업화 네트워크 구축 ▲정부 사업 공동 추진 및 연계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K-Beauty를 위시한 글로벌 마케팅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미용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안티에이징 강소기업인 올레뉴와 함께 안티에이징 뷰티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뷰티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는 9월 9일부터 2025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화예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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