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게 톤업된 피부 하루종일 유지하려면?
라네즈, 신제품 ‘네오 톤업 피니시 파우더’로 해결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07 14:36:01]
[CMN]
라네즈가 신제품 ‘
네오 톤업 피니시 파우더’
를 출시했다.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 주는 초미세 바이올렛 파우더와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건조함 없이 하루 종일 완벽하게 톤업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메이크업 제품이다.
네오 톤업 피니시 파우더에는 라네즈만의 톤업 기술을 집약한 ‘
퓨어 바이올렛 초미세 파우더’
를 담았다.
피부톤 주파수 연구 기술을 적용한 바이올렛 파우더는 바르는 즉시 피부의 노란색 톤을 커버해 주고, 24
시간 피부를 화사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피부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매끄럽게 화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
아사이베리 추출물,
히알루론산,
솔잎 추출물 등 보습과 진정을 돕는 스킨케어 성분도 함유해 속건조 없이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제품 용기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콤팩트 타입으로 개발했는데,
특허 출원한 실리콘 칼집 리필망을 적용해 가루 날림이 적으면서 사용량 조절도 쉽다.
하루 종일 뽀얗고 환하게 피부를 밝혀주는 신제품 라네즈 네오 톤업 파우더는 ‘
네오 쿠션’, ‘
네오 파운데이션’,
작년에 출시한 ‘
네오 에센셜 피니쉬 파우더’
등 라네즈 네오 메이크업 라인 제품이며 네오 쿠션 용기와 리필제품을 서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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