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2030 워너비 ‘김나영’ 앰배서더로
신제품 레티놀 PDRN 앰플 사용하며 매끈한 피부결·속광 자랑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07 14:38:17]
[CMN]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의 전속 앰배서더로 방송인 김나영을 발탁했다.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을 통해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바르는 스킨부스터 ‘
레티놀 그린티 PDRN
앰플’
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와 깊은 인연을 지닌 김나영은 각종 유튜브 콘텐츠에서 이니스프리 제품을 다수 소개한 경험이 있으며,
이니스프리의 주요 제품 전속 모델로도 활동했던 이력이 있다.
2030
워너비이자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진 김나영은 영상에서 ‘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을 사용해 피부관리 비법과 동시에 추천 제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특유의 친숙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제품의 추천 이유를 소개했다.
‘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은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케어해 주는 바르는 스킨부스터 앰플이다. 3
중 레티놀 콤플렉스™X
저분자 그린티 PDRN
™ 원액이 함유된 앰플이 피부 ‘
겉’
은 매끈하게, ‘
속’
은 채워주며 피부 겉과 속을 강력하게 케어해 준다.
이번 신제품은 3.4
배 더 많이 흡수되는 부스팅 기술을 적용한 고효능 앰플로 쫀쫀하게 늘어나는 고영양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저자극 포뮬러로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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