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임산부 탈모 걱정 덜어드립니다~”
임신·출산 탈모 완화 ‘스칼프 테라피 트리트먼트’ 선보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08 09:49:28]
[CMN]
네오팜(
대표 김양수)
은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
아토팜(ATOPALM)’
에서 임산부의 탈모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 완화 기능성 인증을 받은 ‘
매터니티 케어 스칼프 테라피 트리트먼트’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2
년 여성 탈모 환자 수가 전체 탈모 환자의 45%
에 육박할 정도로 이제 탈모는 중년 남성이 아닌 여성들의 고민거리로 자리 잡았다.
여성 탈모는 유전,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지만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체내 호르몬이 급격히 변할 때도 흔히 나타난다.
출산 후 6
개월까지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일시적 탈모가 추후에도 지속되지 않도록 임신 초기부터 산후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토팜 ‘
매너니티 케어 스칼프 테라피 트리트먼트’
는 임산부 탈모 케어의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임산부 탈모 케어 제품을 고를 때는 다음 4
가지 기준이 충족되는지 살피는 것이 좋다.
△식약처 인증받은 탈모 기능성 제품인지 △실리콘 무첨가로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지 △유해 성분 무첨가인지 △두피부터 모발까지 케어 가능한지 등이다.
아토팜의 이번 신제품은 이 4
가지 항목을 모두 충족한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트리트먼트로,
임신과 출산으로 민감해진 두피의 방어력을 높여줘 모발의 뿌리부터 튼튼하게 만든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단 1
회 사용으로 모발 단백질 결합이 185.8%
개선됨을 인증받았다.
실리콘과 유해성분 10
종을 넣지 않아 두피 자극과 모공 막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쫀쫀한 크림 텍스처 안에는 두피와 손상모 개선에 도움을 주는 네오팜 특허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단 한 번만 사용해도 모발 큐티클 손상이 51.5%
개선되는 효과를 임상으로 확인받았다.
동백나무씨앗,
바오밥나무씨앗,
아르간나무씨앗 등 식물 유래 오일을 함유해 임산부 두피와 모발을 순하지만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푸석하고 건조한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윤기 나는 보호막을 선사한다.
아토팜 관계자는 “
같은 매터니티 라인인 ‘
스칼프 테라피 샴푸’
와 ‘
스칼프 테라피 트리트먼트’
를 함께 사용하면 임산부 두피와 모발 케어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며 “
자극 없이 건강하게 임신전후 풍성하고 매끄러운 모발을 유지하시기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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