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10년간 누적 판매량 760만 개

글로벌 온라인 유통 플랫폼서 상위 랭킹 차지, 경쟁력 인정받아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0-30 2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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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대표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이 출시 후 10년간 누적 판매량 760만 개를 돌파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은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엄격한 공정 과정을 거쳐 주원료 센텔라아시아티카를 재배 및 수확해 소비자 신뢰를 향상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센텔라 화장품의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전성분을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하고 논코메도제닉 테스트까지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약산성 pH 성분이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맞춰 피부 보호막을 탄탄하게 가꿔주고 끈적이지 않는 워터리한 제형은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특히 센텔라 앰플은 글로벌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초 올리브영 글로벌 스킨케어 부분 2위를 기록한 데에 이어 온라인 K뷰티 플랫폼 ‘스타일바나’의 2023 어워즈에서 베스트 앰플 부문을 수상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아마존 페이셜 세럼 부분 5위를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K뷰티 쇼핑몰 ‘코리안 스킨케어’에서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연합(EU) 지역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그 밖에 ‘마다가스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 세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오일’ 등 다수 제품이 글로벌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으며 K뷰티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굳히는 중이다.

현지의 뜨거운 반응은 매출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예스스타일’, ‘스타일코리안’ ‘스타일바나’, ‘올리브영 글로벌몰’ 등 전 세계 K뷰티 고관여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입소문을 타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스킨1004의 올 3분기까지 글로벌 플랫폼 4사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85% 상승하며 가파른 증가추이를 보였다.

스킨1004 곽인승 총괄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의 꾸준한 인기는 최상의 원료를 고집하는 스킨1004의 브랜드 철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K스킨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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