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은 결 따라 매끈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신제품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샷 에센스’를 올리브영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구달이 새롭게 선보이는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라인’은 에센스, 필링 패드, 파우더 클렌저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라인은 구달만의 물광 필링 솔루션을 통해 피부 결 개선부터 광채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청무화과에서 얻은 필링성분인 무화과 추출물,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차세대 스킨 부스터 성분인PLA(해당 성분은 에센스, 패드에 한함), 수분 유지를 돕는 히알루론산 등을 효과적으로 배합한 독자적인 피그애씨드™ 성분으로 들뜨고 거친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해준다.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샷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일명 ‘화잘먹 효과(화장이 잘 먹는 효과)’를 1회 사용으로 느낄 수 있는 스킨 부스터 제품이다. 피그애씨드™ 성분 8%를 함유해 미세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은 정돈하고 촉촉한 수분을 가득 채워줘 메이크업 밀착력을 더욱 높여준다. 특히 사용 일주일 후부터는 피부 속 광채(각질층에 한함)는 물론 색소 침착으로 인한 다크스팟(흔적)까지 개선하여 보다 환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뛰어난 제품 흡수력으로 스킨케어 효과도 끌어올려 준다. 특허 받은 탄성 리포좀 기술력을 적용해,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흑당근 비타A 레티놀 탄력 앰플 등과 함께 사용했을 때 제품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가볍고 촉촉한 마무리감의 워터 에센스 텍스처도 다음 스킨케어 흡수를 돕는다.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필링 패드’와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파우더 클렌저’ 역시 사용 후 피부의 매끄러운 결빛광을 선사한다. 필링 패드는 플랫한 멜팅 면과 엠보 처리가 된 와플 면이 양면으로 구성되어 더욱 부드럽고 촘촘한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 파우더 클렌저는 효소 파우더를 얼굴에 묻혀 스크럽처럼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쫀쫀한 거품으로 마사지하듯 부드러운 세안을 할 수 있어 피부 컨디션에 따른 모공·결케어가 가능하다.
구달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 피그애씨드 라인을 통해 간단한 스킨케어만으로도 마치 에스테틱 받은 것 같은 피부 컨디션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별 맞춤케어가 가능한 고기능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그애씨드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샷 에센스’는 올리브영 기획세트 론칭을 기념하여 2월 17일부터 일주일 간 2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