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부드러운 멜팅 텍스처의 크림 블러밤 출시

에뛰드,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 립&치크 멀티 가능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3-17 오전 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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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즐거운 화장 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립과 치크를 동시에 물들이는 멜팅 텍스처의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을 내놨다.

에뛰드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은 자연스러운 컬러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강조한 멀티 아이템으로, 립과 치크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멀티제품을 사용하면 전체적인 메이크업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퀄리티 높은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은 볼 뿐 아니라 입술에 발랐을 때도 각질 부각이 적고 크리미한 텍스처로 얇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컬러감으로 입술과 볼에 모두 사용하기 용이하다. 1호 빨간 토마토는 싱그러운 방울토마토 컬러, 2호 상큼한 파파야는 은은한 코랄 피치 베이지 컬러, 3호 미지근한 복숭아는 복숭아 코랄에 핑크를 더한 컬러이며, 4호 덜익은 자두는 무드있는 로즈 플럼 컬러, 5호 통통 라즈베리는 형광등처럼 밝고 통통 튀는 핑크 컬러로 구성돼 있다.

또한 미니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귀여운 하트 퍼프를 함께 제공해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이 미니 사이즈의 핑거 퍼프를 활용하면 더욱 섬세한 블렌딩이 가능해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에뛰드 관계자는 “프루티 립앤치크 블러밤은 핫한 립앤치크 시장의 떠오르는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니 키링과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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