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다채롭고 새로운 제형을 한 팔레트에 담은 ‘플레이 멀티 아이즈’를 새롭게 출시한다.
최근 국내외에서 유행하는 블러링 메이크업 트렌드에 발맞춰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아이메이크업부터 블러셔, 하이라이터까지 하나의 팔레트에 구성된 제품으로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팔레트 제품이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까지 고려하여 어디서든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에뛰드 플레이 멀티 아이즈는 4가지 컬러의 아이메이크업용 섀도우 컬러와 두가지 컬러의 블러셔, 한가지 컬러의 하이라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4가지 컬러의 아이섀도우는 베이스 단계에 바르기 좋은 컬러부터 눈가의 깊이를 만들어 줄 음영 컬러, 포인트 연출이 가능한 글리터 컬러, 아이라이너 연출용 컬러까지 컴펙트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매트한 제형으로 균일한 발색을 통해 베이직한 아이메이크업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또한 2가지 컬러의 블러셔는 레이어링 하기 좋은 매트 제형과 립&치크로 활용하기 좋은 젤리 텍스처 제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젤리 제형을 사용한 후 매트한 제형으로 마무리 해주면 더욱 밀착력과 고정력을 높여줄 수 있다. 여기에 요즘 메이크업의 핵심인 중안부 하이라이팅을 위해 입체감을 부여할 수 있는 쉬머한 하이라이터를 넣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플레이 멀티 아이즈는 톤에 맞춰 웜/쿨 두가지 컬러로 출시돼 메이크업에 실패 없는 연출이 가능하다. 웜톤을 위한 <#이것 웜이에요?>는 ‘순백의 베이지, 음영의 깊이, 스포트라이트 빔, 카카오브라운, 꿀광치트키, 피치나는피치, 말랑말랑 살구야’ 컬러로 구성되어 있고, 쿨톤을 위한 <#완전 럭키 쿨톤이잖아>는 ‘뮤트의 정석, 음영 한 스푼, 글리터 두 스푼, 한잔의 코코아, 일렁이는 햇살광, 요정의 파우더, 사랑아 젤리해’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