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끈적임 없는 촉촉함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입술에 탱글함을 더해 주는 ‘글래시 레이어 틴트’를 출시했다.
루나 글래시 레이어 틴트는 입술 위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제형을 적용해 끈적임 없이 가벼운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입술에 수분감을 채워 탱글하고 광택있는 볼륨감을 연출해 준다.
이번 신제품은 얇고 균일하게 발리는 사용감으로 덧바름을 통해 다채로운 입술 표현이 가능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광택감을 더해준다. 또한 하트 스프레드 팁을 적용해 제형을 입술에 밀착시켜 더욱 얇고 균일하게 발릴 수 있게 했다.
루나 글래시 레이어 틴트는 시어버터, 아보카도 오일, 세라마이드, 판테놀 등을 포함한 6가지 입술 보습 케어 성분 함유해 발색뿐만 아니라 바를수록 입술을 촉촉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루나 글래시 레이어 틴트는 원하는 입술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8가지 색상(‘00 캔디 스파클’, ‘01 코코 베이지’, ‘02 시나몬 브라운’, ‘03 키노 피그’, ‘04 듀이 피지’, ‘05 체리시 그레이프’, ‘06 멜론 사워’, ‘07 바닐라 헤이즐’)로 출시됐으며 다양한 색상 조합을 통해 나만의 생기 있는 입술 컬러를 완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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