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포레, 중국 5백억 수출길 열렸다

메이포레-정성무역 MOU 체결…동북3성 수출 진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5-11-10 22: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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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무역 홍규철 대표(사진 왼쪽), 메이포레 유승혁 대표(사진 오른쪽)


[CMN] 우수한 품질의 믿을만한 화장품·뷰티 제품을 제조하는 OEM·ODM 전문 기업 메이포레가 중국에 500억원 규모의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


메이포레(대표 유승혁) 관계자는 지난 달 20일 오송뷰티엑스포 개최식에서 정성무역(대표 홍철규)과 500억 수출 협약 MOU(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성무역은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수·출입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이포레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 ‘에이썸(A’some)’의 우수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정성무역에 화장품·뷰티 제품 판매망을 구축해 중국 동북 3성 지역에 지속적으로 활발한 무역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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