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직수입 제품, 한국서 사면 보다 이득!
쌍빠 스킨 퀀칭 미스트 출시 … 프랑스 현지 절반가격에 판매
프랑스 어반 코스메틱 브랜드 쌍빠(SAMPAR)가 피부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스킨 퀀칭 미스트’를 올리브영 전 점에서 22일부터 독점 판매한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프랑스 현지 동일제품 대비 절반 정도 되는 가격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다. 스킨 퀀칭 미스트 가격은 100ml 기준 1만2천원으로 올리브영 전 점 입점을 기념해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프랑스 현지에서는 18유로(약 2만 4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쌍빠는 프랑스 에스테틱의 명가 파라보(PARLABO)사의 30년 전통 노하우를 집약해 2004년 탄생한 브랜드로 프랑스 연구진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쌍빠만의 고유성분 ‘어반 어드밴스 콤플렉스’가 전 제품에 함유돼 있다.
이번 스킨 퀀칭 미스트는 스프레이 타입의 얼굴 전용 모이스처라이징 토너다.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하며 무알콜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건강한 핑크빛 생기를 되찾아 주고 피나무꽃 추출물이 탄력을 부여해주며 화장솜에 적셔 사용하면 눈가 피로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수레국화, 라임-블라썸, 오렌지 블라썸 워터 성분이 피부 톤을 맑게 가꾸어주며 제라늄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쌍빠 핵심 성분인 어반 어드밴스 콤플렉스와 함께 피부를 맑게 하고 피부 독소를 제거해 최적의 피부 상태로 가꿔준다.
쉐어 버터 세럼, 민트 엔도르핀, 프로바이오틱 슈가의 3가지 활성 성분의 강력한 결합으로 이뤄진 어반 어드밴스 콤플렉스는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인 환경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24시간 편안하게 보호해준다.
쌍빠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쌍빠 온라인 자사몰(www.samp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