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미국 메디-스파 브랜드 케이트 서머빌(Kate Somerville)이 인기 제품 ‘더말퀸치 리퀴드 리프트 링클 어드밴스드 트리트먼트’를 오늘(24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롯데홈쇼핑 정윤정 ‘정쇼’를 통해 판매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더말퀸치 트리트먼트 75ml 2종 세트를 13만9천원에 판매한다. 정쇼 첫 론칭을 기념해 단품 가격 14만9천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특별가로 내놓는다.

더말퀸치 트리트먼트는 케이트 서머빌 클리닉의 베스트 프로그램인 ‘옥시즌(산소) 케어’를 집에서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한 병에 담아낸 제품이다. 즉각적인 보습과 광채를 부여하고 피부 단계별로 깊숙이 산소를 전달해 잃어버린 피부 탄력을 되찾아준다.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없애고 깨끗한 산소를 충전해 각종 피부 노화의 흔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케이트 서머빌 홍보 관계자는 “정쇼측의 지속된 러브콜과 방송 요청으로 이번 론칭을 진행하게 됐다”며 “즉각적이면서 오래 지속되는 더말퀸치 트리트먼트의 확실한 피부 개선 효과로 정쇼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테틱과 의약분야를 최초로 결합시킨 케이트 서머빌은 전문 의료진과 파트너십을 통해 아름답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LA 소재 케이트 서머빌 스킨 헬스 엑스퍼트 클리닉(Skin Health Expert Clinic)은 미국 타임지 최고의 메디 스킨 스파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각종 어워드를 석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