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피부를 위한 거품 세안제

네오팜, ‘제로이드 핌프로브 포밍클렌저’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3-30 오후 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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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가 지성피부를 위한 피지 조절 진정 라인인 핌프로브의 ‘제로이드 핌프로브 포밍클렌저’를 새롭게 출시했다.


제로이드 핌프로브 포밍클렌저는 과다피지와 노폐물을 편안하게 닦아주는 지성민감성 피부용 거품 세안제다. 천연 유래 저자극 계면 활성제만을 사용한 약산성 세안제로 펌핑 즉시 고밀도 거품이 형성되어 피부에 자극 없이 꼼꼼하게 세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과다 피지를 조절하여 피부 유ㆍ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징크 피씨에이를 비롯,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어준다. 향료, 색소, 에탄올, 파라벤, 미네랄오일 등 10가지 피부 자극 성분을 배제했다.


여드름 비유발 검증 논코메도제닉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지성 피부이면서 피부장벽이 약해져 있는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기획세트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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