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레파토리를 접하고 고객만족도가 높아졌어요. 레파토리 시스템을 통해 과학적인 피부진단과 관리가 함께 들어가니 고객들도 말로만 하는 것보다 믿음을 더 갖고 호응해줍니다. 특히 자기 피부에 맞는 맞춤 관리를 해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만족해합니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더해수메디스파 아현점 길유이 원장<위 사진 오른쪽>은 최근 피부유형 맞춤화장품 브랜드인 레파토리의 전문점으로 계약을 맺었다며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길 원장은 “평소 화장품 성분을 많이 따져 제가 사용하지 못하는 제품은 고객님께 사용하지 않는다. 레파토리 제품은 착한 화장품으로 성분 면에서 믿음이 갔고, 가격대비 이펙터의 질이 좋아 제품을 아끼지 않고 고객님께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파토리는 일반 에스테틱 브랜드와 달리 제품만 납품하는 것이 아닌 전문점의 스킬을 향상시키기 위해 피부측정기를 통한 고객 상담법부터 일대일 맞춤 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레파토리 시스템을 도입한 더해수메디스파 아현점은 피부측정기를 이용해 고객의 피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고민을 파악해 피부 유형에 따라 이상적인 이펙터를 매칭해 케어까지 함께하며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