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파토리, 아나운서 공감 스피치와 업무협약
피부 유형 맞춤화장품 대중화 위해 긴밀 협력키로
[CMN] 피부 유형 맞춤 화장품 레파토리(대표 유서연)가 아나운서 공감 스피치(대표 노은실)와 제품 홍보·마케팅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레파토리는 잦은 촬영으로 피부가 시시각각 변하는 아나운서의 고민 스토리를 담아 다양한 피부 타입에 알맞은 제품을 선보이고 아나운서 공감 스피치와 피부 유형 맞춤 화장품의 대중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개인 맞춤형 비스포크 코스메틱을 지향하는 레파토리는 보습, 진정, 주름, 미백 4가지 기능의 이펙터를 피부 고민에 따라 베이스(세럼, 미스트)에 섞어 사용하는 제품을 선보이며 맞춤형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유서연 레파토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피부 유형 맞춤 화장품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다”며 “레파토리의 제품력과 아나운서 공감 스피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 스피치 노은실 대표는 “방송 현장에서 스튜디오의 강한 조명과 히터, 에어컨, 야외촬영의 뜨거운 햇살, 바람 등으로 피부가 쉽게 상해 피부 관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레파토리의 피부 유형 맞춤화장품을 통해 아나운서들이 화면 속 피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돼 이번 MOU 체결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아나운서 공감 스피치는 아나운서, 방송인 양성을 위한 스페셜 1:1 코칭이 강점인 교육 및 컨설팅 아카데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