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유기농화장품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토너' 출시
미백 기능성 허용치 최대함량 함유... 미백은 기본 진정, 보습까지 한 번에 OK
[CMN] 천연·유기농화장품 전문 브랜드 산다화가 미백, 진정, 보습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베이스 메이크업 없이 피부톤을 밝게 관리할 수 있는 미백 기능성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천연·유기농화장품 전문 브랜드 산다화는 신제품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토너’를 오는 11월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토너는 안정화된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된 미백기능성 화장품으로, 식약처 미백 기능성 고시 성분인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를 미백 기능성 허용치 최대 함량인 20,000ppm 함유하고 있다.
또 보습에 탁월한 세라마이드와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성분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동백나무꽃추출물 및 제주 풋귤 추출물을 함유해 미백과 진정, 보습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특히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토너는 와디즈에서 처음 선보여 펀딩 성공률 6,870%에 달하는 높은 판매고를 달성함으로써 공식 출시를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다화 브랜드 관계자는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토너는 산다화 베스트셀러인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에센스’와 같은 라인 제품으로,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에센스와 함께 미백 관리를 할 수 있는 토너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순하면서도 효과가 탁월한 천연·유기농 화장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토너는 스킨큐어 공식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