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셀큐어(CELLCURE)’가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자극과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진 현대인의 후천적 민감성 피부를 케어해주는 ‘카밍플러스 라인 4종’을 출시했다.

카밍플러스(Calming Plus)는 캡사이신, 열 등 물리적 자극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자연 유래 성분을 민감성 피부에 맞게 최적으로 조합해 진정 효과를 극대화한 라인이다. 또한 트라넥사믹 애씨드 성분이 피부 자극을 방어해 오락가락하는 피부 컨디션에서 벗어나 피부 항상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표상품인 ‘마일드터치 클렌징 밀크’는 자연 유래 보습제와 오일이 함유돼 있어 클렌징과 보습팩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세안제로 페녹시에탄올, 파라벤 등의 방부제나 향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민감성 피부 전용 클렌징 제품이다.

또한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징 폼’은 자격으로 예민하고 약해진 피부 보호막을 지키고 노페물은 세정해주는 클렌징 폼으로 천연 과일에서 추출한 산 성분이 피부 pH 밸런스를 유지해 준다.

이 밖에도 피부 건조를 유발하는 미네랄,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프랑스산 셀틱워터 성분이 함유된 ‘카밍플러스 퓨어 클레리파잉 토너’와 천연 유래 EWG 그린등급 원료를 사용한 순한 데일리 케어에 적합한 ‘리밸런싱 모이스처라이저’를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