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가수 선미를 발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2030세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선미는 평소 본인만의 스타일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며, 스타일리시한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2월부터 선미는 다양한 네일 컬러와 케어 제품을 메인으로, 반디의 프리미엄 라인과 스타일리시하고 고급스러운 제품을 대표하는 뮤즈로 활동한다.

선미는 반디 뮤즈로서의 첫 활동으로 프리미엄 퍼퓸 핸드크림 ‘플라워 비타 에센스 로션’ 화보를 통해 깨끗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해 그동안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반디네일 관계자는 “선미는 MZ세대에게 반디가 추구하는 ‘힙한 럭셔리’ 이미지를 심어주는 대표 아이콘이라 생각한다. 또한 네일아트를 즐겨 하고, 반디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네일 트렌드를 선미와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반디는 프로페셔널 네일 시장에서 전문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영업을 전개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선미는 두바이엑스포 K팝 콘서트에서 공연한 것을 비롯해 한국 대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JTBC 싱어게인2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등 예능을 포함해 다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