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위미인터내셔날(
대표 배선미)
의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겨울철 건조하고 손상된 손톱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반디 ‘
핑크다이아’
시리즈를 추천했다,
겨울철 춥고 건조한 기후는 피부뿐만 아니라 손톱에도 영향을 주어 손톱이 더 잘 부러지거나 손상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반디는 이러한 약한 손톱을 기초부터 튼튼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반디 ‘
핑크다이아’ 3
단계 네일 케어 시스템을 제안한다.
먼저,
손톱 강화와 영양 공급의 더블 이펙트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가진 손상 케어 ‘
네일큐어 핑크다이아’
를 제안한다.
손톱 영양제 ‘
네일큐어 핑크다이아’
는 2012
년 출시 이후 네일 살롱에서 10
여 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반디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손상된 모든 손톱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손톱 강화와 영양공급 등의 더블 이펙트 기능을 가지고 있다.
비타민A, E, C
등 각종 비타민 성분이 네일 조직 결합을 활성화시키고 실리시움 성분이 네일을 단단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핑크다이아’
는 뛰어난 효능으로 살롱주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네일 살롱에서 개별 구매 후 키핑해서 사용할 정도로 인기 있는 제품이다.
지난 5
월,
소비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다가가고자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입점 즉시 꾸준히 올리브영 네일 카테고리 부문 1
위 랭킹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추천할 제품은 손톱의 뿌리와 거스러미를 건강하게 관리해 주는 기초 케어 ‘
핑크다이아 뿌리세럼’
이다.
손톱의 뿌리와 주변 세포 조직에 영양과 수분이 부족하면 건강한 손톱이 자라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손톱을 위해서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뿌리부터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반디 ‘
핑크다이아 뿌리세럼’
은 D-
판테놀,
콜라겐 등 각종 단백질과 아미노-
베리 성분이 함유되어 손톱 뿌리와 주변 세포 조직에 깊숙이 침투하여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 준다.
손톱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거스러미 각질까지 개선해 주어 겨울철 특히 지저분해 보이는 손톱 주변 피부를 깔끔하게 관리해 준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제품은 먹는 이너뷰티 제품 ‘
핑크다이아 잇 구미’
이다.
‘
핑크다이아 잇 구미’
는 비오틴을 함유한 쫀득한 구미 타입의 먹는 제품이다.
비오틴이 부족한 경우에는 손톱의 형성과 성장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는 쉽게 손상되는 약한 손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비오틴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과 영양제로 충분한 양의 섭취가 필요하다. ‘
핑크다이아 잇 구미’
는 고품질인 영국산 비오틴이 1,800mg
이 함유되었으며 이는 1
일 권장 섭취량 6,000%
에 달하는 고함량 제품이다.
또한,
비오틴뿐만 아니라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이 함유되어 겨울철 건조한 손톱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반디 브랜드 관계자는 “
손상케어 ‘
핑크다이아’,
기초케어 ‘
뿌리세럼’
이너케어 ‘
핑크다이아 잇 구미’
등 3
단계 핑크다이아 케어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건강한 손톱 관리에 대한 고민은 모두 해결 가능하다”
며 “
앞으로도 건강한 손톱을 유지하며 네일 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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