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백년 발효의 비밀로 탄생한 완전한 아름다움
원오세븐(107), 고기능성 프리미엄 라인 '소서'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5-19 15:13:42]
[CMN]
모던 헤리티지 컴플리트 뷰티 브랜드 ‘
원오세븐(107)’
이 5
월 23
일 고기능성 프리미엄 라인 ‘
소서(soseo)’
를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
을 출시한다고 19
일 밝혔다.
원오세븐은 최근 건강을 챙기는 ‘
셀프메디’,
어릴 때부터 케어하는 ‘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장해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명 ‘
소서(soseo)’
는 양력 7
월 7
일, 24
절기 중 하나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
작은 더위’
를 뜻하는 소서(
小暑)
에서 따왔다.
오직 최고의 발효식초를 만들기 위해 1
년 간 타협 없이 양질의 원료 준비 과정을 거치고 발효에 최적인 소서(
小暑)
에 맞춰 1
년에 한번 식초를 담는 발효명가 한애가 장인의 정신을 이어 받아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원오세븐은 소서 라인의 첫 번째 제품으로 ‘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
을 선보이고 2022
년 고기능성 세럼 2
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소서 라인의 첫 신제품 ‘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
은 차세대 비타민C
로 불리는 비타민C
유도체 ‘3-O-
에틸아스코빅애씨드’ 15%, 10
년 이상 발효된 흑초에 인삼과 밀,
선별 원료들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발효한 브랜드 독자 성분 ‘
빈바이옴(VinBiome)’,
그리고 비타민E,
녹차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임상 결과,
사용 2
주 후 항산화 효소 생성량 증가를 확인하며 항산화 개선 효과를 입증한 항산화 세럼이다.
인공 향료,
합성 색소,
파라벤 7
종,
동물성 원료,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자극 없이 순한 제품이다.
특히 약 4
주 간 비타민 함량의 변화가 없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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