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꼬달리(CAUDALIE)
는 어두운 눈밑을 환하고 생기있게 만들어 주는 브라이트닝 아이크림 ‘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아이크림’
을 출시했다.
베스트셀러 비노퍼펙트 라인의 이번 신제품은 미백 기능성을 인증받은 아이크림으로,
모든 유형의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아이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꼬달리의 핵심 성분인 포도나무 줄기 수액 비니페린(2)
은 비타민 C
보다 62
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어 자외선으로 인한 갈색,
검은색 다크서클을 완화해 준다.
또한 카페인 성분은 피곤함,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혈액순환 저하로 생기는 푸른색,
보라색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을 준다.
꼬달리에 따르면 비노퍼펙트 아이크림을 8
주간 사용한 결과,
사용자의 86%
가 다크서클이 밝아졌다고 응답했다.
용기 앞 부분에 장착된 쿨링 세라믹 어플리케이터로 눈가를 마사지해주면 붓기 개선 효과와 쿨링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
꼬달리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아이크림은 97%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아이크림”
이라며 “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PEG,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고 말했다.
한편,
꼬달리는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프랑스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프랑스 안티 다크 스팟 부문에서 15
년 연속 1
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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