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랑스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CAUDALIE)
는 각질을 완화해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데일리 브라이트닝 필링 폼 클렌저 ‘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마이크로필 폼’
을 출시했다.
아몬드에서 추출한 AHA
성분인 만델릭산이 함유된 이번 신제품은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순하게 필 클렌징하여 매끄러운 피부결로 케어해준다.
또한 자연유래성분을 97%
를 함유한 클린한 제품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사용 30
초 후,
응답자 81%
가 맑고 매끄러운 피부를 경험한 것으로 답했다.
꼬달리는 클린 뷰티 브랜드의 선구자로서, 2020
년부터 ‘100%
플라스틱 콜렉트’
캠페인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0%
플라스틱 콜렉트’
캠페인은 꼬달리가 한 해 동안 사용한 플라스틱 무게만큼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아시아 각국에서 2,225
톤의 플라스틱을 수거,
재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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