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PICK 뷰티 브랜드 ‘꼬달리’ 활용팁 공개

20대 승무원 시절부터 사용해온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9-20 09: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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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방송인 김지영이 오랫동안 사용해온 제품을 공개했다. 바로 프랑스 클린뷰티 브랜드 ‘꼬달리(CAUDALIE)’다. 김지영이 20대 승무원 시절부터 프랑스 비행이 있을 때마다 쟁여오던 화장품 브랜드로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용한 경험이 있는 꼬달리 제품을 선보였다.

꼬달리의 베스트셀러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은 16년 연속 프랑스 안티다크스팟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기미, 잡티 등 다크 스팟을 완화하고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세럼이다.

비타민C보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꼬달리의 핵심 성분인 포도 나무 줄기 수액 ‘비니페린’이 함유되어 세럼 8주 사용 후 다크 스팟이 63% 완화되는 효과가 임상 실험으로 입증됐다.

김지영은 비노퍼펙트 화이트닝 세럼을 20대 중반부터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햇빛에 잘 그을린 피부를 가지는 편인데도 유난히 뜨거웠던 2024년 여름에도 맑고 환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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