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물빛 컬러로 생기 더해주는 ‘립큐어 밤틱’
탈리다쿰, 남녀노소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 립밤 3종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18 19:22:47]
[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
대표 채문선·
이효섭)
이 보습력과 발색이 뛰어난 립큐어 밤틱 3
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립큐어 밤틱은 탈리다쿰의 인기 제품인 고영양 립큐어 밤(
립 마스크)
의 성분과 컬러 밤으로 이루어져 입술 각질을 개선해주고, 24
시간 수분을 지속해주는 고보습 듀얼 립밤이다.
고굴절 식물성 오일과 립큐어 밤이 색소를 투명하고 고르게 분산시켜 자주 덧발라도 항상 맑고 자연스러운 물빛 컬러의 입술을 유지해준다.
또한,
수분력을 높여주는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식물성 탄력성분인 보르피린이 함유되어 입술에 볼륨감을 더해준다.
피부 저자극,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피부에 좋지 않은 화해의 20
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여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뮤트 라인의 ‘
에너제틱’
은 투명한 립밤 속에 자연스러운 애프리콧 컬러를 입혀 누구나 사용 가능한 젠더리스 색상을 띄고 있으며 계절감 없이 사용하기 좋다.
웜톤 라인의 ‘
로즈 로맨틱’
은 톤 다운된 로즈 브릭 컬러가 따뜻하고 분위기 있는 무드를 연출해준다.
쿨톤 라인의 ‘
크랜베리 미’
는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연출하는 상큼한 베리 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를 띄고 있다.
채문선 대표는 “
입술 영양과 색상 모두 신경을 기울인 제품이며 각 피부 톤별로 가장 어울리는 색을 선정했다”
며 “
성별,
나이 모두 상관없이 누구나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고 전했다.
탈리다쿰은 2019
년 설립된 비건 뷰티 브랜드로 흰민들레를 핵심 성분으로 한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
스킨,
바디 케어 제품과 기프트 세트를 다루고 있다.
페이스 크림,
립밤,
멀티밤,
클렌저와 미백 기능성을 강화해주는 브라이처스(Brighteous)
라인의 에센스,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및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콜라보한 악세서리 등 총 21
여 제품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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