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쿰, 뷰티 인플루언서 등 300명 초청 행사
신제품 ‘립큐어 밤틱’ 체험, DJ 파티 등 문화 공연 선보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5-07 15:54:07]
[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
대표 채문선·
이효섭)
이 신사동 복합문화공간 ‘
티케이앤(TK&)’
에서 ‘
립큐어 밤틱’
신제품 런칭 행사를 지난 2
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매거진 에디터,
뷰티 인플루언서,
탈리다쿰 서포터즈 등 뷰티 패션 관계자 약 3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시연 체험,
음원 공개, DJ
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대형 립큐어 밤틱 모형물과 핑크빛을 담은 구조물로 꾸민 밤틱룸(Balmtik Room)
에서 신제품을 시연했다.
또한 립큐어 밤틱의 밝은 이미지를 음원으로 제작하여 음악에 맞춰 댄스 챌린지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댄스 챌린지 룸도 마련됐으며, DJ
공연 및 아트 작품 전시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립큐어 밤틱은 탈리다쿰의 인기 제품인 고영양 립큐어 밤(
립 마스크)
의 성분과 컬러 밤으로 이루어져 색소를 투명하고 고르게 분산시켜 자주 덧발라도 항상 맑고 자연스러운 물빛 컬러의 입술을 유지해준다.
다양한 피부톤에 맞는 3
가지 색상(
에너제틱,
로즈 로맨틱,
크랜베리 미)
으로 이루어져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 중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립큐어 밤틱 런칭 기념으로 청담동에 위치한 '
분더샵'
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립큐어 밤틱 1
개 구매 시 밤틱 키링을, 2
개 구매 시 밤틱 실크 파우치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채문선 대표는 “
립큐어 밤틱은 탈리다쿰이 출시한 첫 색조 라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
이라며 “
립큐어 밤틱을 시작으로 색조 화장품 라인을 점차 확대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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