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유, (여자)아이들 ‘민니’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캠페인 콘텐츠 공개…머스크 잔향 샤워젤로 MZ세대 겨냥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5-24 12:29:00]
[CMN]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바디 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
가 그룹 ‘(
여자)
아이들’
멤버 ‘
민니’
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시작과 함께 공개하는 콘텐츠에서는 깊은 잔향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바디를 표현하는 민니의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숏폼 영상을 비롯한 민니의 포토카드 기획세트 및 폴라로이드,
사인 제품 증정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스킨유 관계자는 “
아티스트로서 민니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자신감 있고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스킨유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스킨유는 피부에 오래 남는 머스크 잔향과 밀도 높은 스킨케어 성분으로 궁극의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고밀도 크림거품으로 7
일 사용 후 거품 만족도 100%
의 응답 결과를 확인하고, 16
종 아미노산과 판테놀 성분을 함유한 약산성 베이스로 부드러운 피부결을 완성하는 데일리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딥머스크,
선셋오랑쥬,
오드플로럴,
컴포트 우디,
플로럴 부케 등 다섯 가지 향으로 구성돼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