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바른 더마, 바노바기 코스메틱이 뷰티 플랫폼 화해가 주최하는 K뷰티 대표 시상식인 ‘2024 화해 어워드'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화해 어워드는 솔직한 리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이번 하반기 어워드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집계된 리뷰를 기반으로 베스트 신제품, 효능/효과, 이너뷰티, 비건 등 총 6개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바노바기는 이번 하반기 효능/효과 어워드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뛰어난 제품력으로 주목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상 제품은 ‘알파 래디언스 10 히야 토너’,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 화이트닝’, ‘디엑스 마스크 AC&AC 스팟’, ‘디엑스 마스크 히야 아쿠아 플렉스’다.
올해 5월에 출시한 ‘디엑스 마스크’가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되는 등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0월에는 저자극 미백 라인으로 호평 받아온 ‘알파 래디언스’를 확장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화해 유저의 좋은 반응을 얻은 ‘디엑스 마스크 카페인&퍼밍’과 ‘알파 래디언스 마일드 필링 폼’이 화해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를 달성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반재용 바노바기 대표는 “이번 화해 어워드 수상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바노바기를 믿고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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