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니스프리는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스킨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이니스프리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올리브영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에서 연간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MD’s PICK 제품을 선정하며, 각 부문별로 그 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는 제품을 소개한다. 그 중 이니스프리의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스킨케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30초에 1개씩 팔리는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강력한 비타민C를 신선하게 담은 듀얼 포뮬러가 한 병 가득 들어있다. 2중 수용성+지용성 비타민C가 브라이트닝과 광채를 동시에 해결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그린티 엔자임’이 피부의 묵은 각질을 걷어내 깨끗해진 피부 안으로 비타C 성분이 160% 더욱 강력하게 흡수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피부톤, 잡티, 묵은 각질까지 케어해 7일 만에 피부가 한 톤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피부에 형광등 켠 듯 빛나는 아이돌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올리브영 MD’s Pick 선정을 기념해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최대 31.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비타C 7일 톤업 세럼 30ML+30ML+패드 4매입’으로 구성된 2024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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