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그룹(대봉엘에스, 유씨엘, 코셀러, 피엔케이)이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운동장에서 ‘2013 대봉그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박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17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피구, 축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OX퀴즈, 계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임직원간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대봉그룹인 대봉엘에스, 유씨엘, 코셀러, 피엔케이가 한자리에 모여 치러진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다양한 경기를 통해 화합과 함께 대봉그룹의 ‘One team One dream’의 슬로건을 외치며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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