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네일 트렌드, 한 자리서 만나다”
네일엑스포 2015, 66개 업체·2만2천여명 방문 ‘성황’

[CMN] 2015년을 책임질 네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네일업계는 물론,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네일엑스포 2015’가 네일피아 주최, 네일엑스포 2015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네일미용사 국가자격 시험 실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박람회인 만큼 규모면에서나 관심도면에서나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주최측이 ‘네일엑스포 2015’ 네이버 밴드를 개설, 운영했고 뷰닉스, 시즈까 코리아, 질경이, 반디 등 여러 브랜드가 사전 이벤트에 참가해 일반인들의 관심을 끄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66개 업체가 294개 부스를 설치했으며 2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네일피아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게 될 BINAIL 2015 행사도 더욱 다양해진 이벤트와 소식으로 관람객들이 찾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일엑스포 2015 모바일 커뮤니티 밴드도 BINAIL을 기다리며 더욱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실속 쇼핑 이벤트로 여심 자극
세텍 제1 전시관과 제3 전시관에는 반디, 시즈카코리아, 아이스젤, 경안사&시크릿, 그라시아재팬, 뷰티베리(리카), 최경희프로네일, 엔퓨오, 모스티브, NCJ, 아발리코, 다이아미, 천사네일 등 66개 업체가 294개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그라시아재팬에서는 전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아쁘레쑤와 모스티브는 물건 구매시 덤을 증정하는 플러스 행사로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도 브랜드들은 복권 이벤트, 랜덤 사은품 증정, 가격대별 사은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했다.
현장 교육 ‘세미나’로 ‘스킬 업’
이와 함께 각 브랜드들은 각각의 부스에서 별도로 네일 테크닉 세미나 또는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해 네일 미용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 컬러 출시와 함께 구매한 컬러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세미나가 열리는가 하면 네일미용 자격증 국가고시를 대비한 특별 테크닉 세미나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콘테스트’서 숨은 실력 발휘
네일엑스포 2015에서는 박람회 외에도 네일 경연대회와 미용기능경연대회가 열렸다. 25일에는 (사)한국네일예술교류협회가 ‘2015 서울 인터내셔널 네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등급별로 세부문으로 나뉘어 7~8개 종목의 경연으로 진행됐다.
26일에는 한국네일협회의 최경희 대회장이 주최하는 ‘제1회 2015 네일엑스포 코리아 네일 컵’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제1회인만큼 국내외에서 내로라하는 프로페셔널 네일리스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화제가 됐다.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 홍콩, 타일랜드, 한국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공정한 심사를 펼쳤다. 종목은 국가고시 실기시험에도 등장하는 기본 테크닉부터 아트, 믹스미디어, 판타지 등 고난도의 종목까지 다양하게 치러졌다.
같은 날 (사)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는 토털 미용인을 위한 ‘제9회 미용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헤어, 메이크업, 네일, 피부, 속눈썹, 붙임머리, 왁싱 등 다양한 종목의 경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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