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가나셀 피부과의원 동대문점 개원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1-03 15: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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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오가나셀 피부과의원은 1월 3일 동대문점을 공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트렌디한 의료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관리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대문점은 오가나셀 피부과의원 첫 공식 분원 지점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고려대학교 의료원 피부과 전공의 및 대한 미용 성형 레이저 학회 정회원 등을 역임한 다수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권인혁 대표 원장’과 ‘박재범 대표 원장’이 진료를 맡는다.


오가나셀 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은 트렌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대기실부터 상담실 및 각 시술에 맞는 레이저실, 시술실, 피부 관리실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의사가 직접 고객과 1:1 뷰티 솔루션 제공과 다양한 최첨단 프리미엄 레이저 써마지, 울쎄라, 브이빔 퍼펙타, 인모드, PiqO4 등을 보유하였으며 기미, 잡티, 모공 등의 색소 질환부터 쁘띠, 제모, 바디 관리까지 다양한 미용 시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피부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할 예정이며, 아토피 피부염, 티눈·사마귀, 백반증, 건선, 손·발톱 무좀, 탈모, 대상포진, 접촉피부염·지루성피부염, 두드러기, 습진, 피부양성종양, 소아피부질환 등 전문적 치료가 필요한 모든 질환성 증상을 다룬다.


청량리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내원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진료 후 메이크업을 바로 수정할 수 있도록 파우더룸이 완비돼 고객 편의를 돕는다.


박재범 원장은 “환자 만족도 및 편의를 위해 개인 1:1 상담 및 진단, 맞춤형 케어 프로세스 등을 선보인다”며 “또 치료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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