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파데 프리 선크림' 출시

피부 부담 최소화한 SPF50+ PA++++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 자외선차단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04-13 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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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자연스러운 톤 보정으로 피부 결점을 매끄럽게 커버해 주는 ‘파데 프리 선크림’을 출시했다.


마녀공장의 ‘파데 프리 선크림’은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베이스 메이크업의 단계를 줄여서 답답함을 최소화한 일명 ‘파데 프리(파운데이션 프리)’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신제품 ‘파데 프리 선크림’은 선 케어, 톤업, 프라이머 기능이 합쳐진 SPF50+ PA++++의 무기자차이다. 내추럴 베이지 톤으로 모공과 잡티, 붉은 기 등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칙칙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보정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파데 프리 선크림’은 로션처럼 발리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코튼 추출물이 과도한 유분기를 조절해 보송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아카시아 씨앗에서 유래된 펩타이드 성분이 수분 증발을 막아 오랜 시간 들뜸 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인증 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랑스 ‘이브(EVE)’에서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 패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100% PCR 용기를 사용하고, FSC 인증을 완료한 단상자 및 콩기름 잉크 인쇄를 적용해 피부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봄에는 자외선 지수가 겨울 대비 약 2배 이상 높아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신제품 ‘파데 프리 선크림’은 선 케어는 물론 웜톤, 쿨톤 상관없이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하기 좋은 내추럴 톤업으로 일상 속 파데 프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데 프리 선크림’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마녀공장 공식몰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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