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라벨영(
대표 김화영)
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초화장품을 기부했다고 이달 27
일 밝혔다.
라벨영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
글로벌쉐어’, ‘
밀알복지재단’, ‘
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 3
곳에 기초화장품과 생활필수품 약 7,000
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라벨영의 기부 캠페인인 ‘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부된 제품은 각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화영 대표이사는 “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며 “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라벨영은 2012
년 론칭 초기부터 다양한 기부와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기업이다.
후원금 기탁 및 지역 푸드뱅크,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 보육 시설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현물 후원을 진행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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