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의 소리(VOC) 분석 솔루션 ‘싱클리’를 도입했다.
‘싱클리’는 AI 스타트업 딥블루닷이 개발한 고객 리뷰 분석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 분류, 분석 등 AI를 활용해 운영 리소스를 효율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파운더즈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고객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범위를 대폭 확장하면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동시에 잠재적 니즈 대응에도 나설 수 있게 됐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고객 리뷰 등 피드백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분석, 활용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싱클리 솔루션을 도입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제품을 통해 글로벌 K-뷰티를 리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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