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페이스, 일반인 화장품 모델 선발

5일까지 접수, 선발 후 신제품 사진 광고 모델로 활동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12-31 0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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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장품 전문업체 원페이스(대표 김용회/www.oneface.co.kr)가 2016년도 원페이스 일반인 화장품 모델을 선발한다.


2030세대 여성 가운데 나이를 얼려버린 동안피부 소유자, 민낯의 여왕인 자,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싶은 자,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고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내년 1월 5일까지 화장하지 않은 자신의 민낯 사진을 첨부한 뒤 간략한 자기소개(자유양식, 연락처 기재 필수)를 적어 biz@815.co.kr로 보내면 지원신청이 완료된다. 연예, 광고기획사 등에 소속돼 현역모델로 활동 중인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일반인 모델 최종 1인은 1차 선발자 10명을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를 진행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한 일반인 모델은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모링가 골드 링클크림’의 사진광고 모델로 1년 간 활동하게 된다.


사진촬영은 제35, 36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사진부문 입선, 가작에 이름을 올렸던 강희갑 사진작가가 맡는다. 지난 5월 네팔 지진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한 개인 전시회를 여는 등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원페이스는 2015년부터 ‘꿈과 추억’을 주제로 일반인 화장품 모델을 선발하고 있다. 여성이라면 한 번쯤 꿈꿔보는 화장품 모델을 일반인도 할 수 있는 기회와 추억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15년도 일반인 모델로 선발됐던 김효진씨(21)는 제 85회 미스춘향선발전 진(眞)으로 뽑힌 데 이어 영화 ‘모범생’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


김용회 원페이스 대표는 “일반인도 톱스타처럼 멋진 화장품 모델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여성으로서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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