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특별취재팀] 지난달 25~30일 방한한 중국 화장품산업단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알찬 결실을 맺고 돌아갔다.
이번 화장품산업단은 본지와 전략적 제휴 관계인 중국 화장품보(발행인 두홍준) 주관으로 중국 전역 50여개 제조 및 유통업체 대표로 구성됐다.
이들은 방한기간 중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과 용인 기술연구원을 시작으로 네이처리퍼블릭과 토니모리 명동매장, 토니모리 R&I센터, 태성산업 공장, 강남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 아산 셀랩 공장 등 국내 화장품산업 전반에 대해 탐방했다.
28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CMN-화장품보 공동주최로 ‘한중 화장품산업 100강 포럼’을 성황리에 진행, 양국 산업관계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중국 화장품산업단의 전 일정을 동행취재한 CMN은 뜻깊은 일주일간 발자취를 화보로 꾸며 소개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