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끌레드뽀 보떼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최근 리뉴얼된 ‘더 세럼 II’를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끌레드뽀 보떼의 대표 퍼스트 세럼인 ‘더 세럼 II’의 리뉴얼 버전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끌레드뽀 보떼의 브랜드 아시아 앰버서더인 신민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녀는 끌레드뽀 보떼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대표하는 얼굴로 이번 더 세럼 행사에서 끌레드뽀 보떼만의 피부 과학,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더 세럼 II’에 대한
뷰티 토크를 진행하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행사에서 선보인 ‘더 세럼 II’는 세안 후 피부에 처음 사용하는 퍼스트 세럼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건강한 광채를 선사한다. 그리고 끌레드뽀 보떼만의 독자적인 ‘스킨 인텔리전스’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이 기술은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강화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주며, 이번 리뉴얼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핵심 성분인 ‘래디언트 릴리 컨센트레이트’를 통해 피부 깊은 곳부터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