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가 브랜드 탄생 3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인 메종 드 래디언스(Maison de Radiance)를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다.
올해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끌레드뽀 보떼만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동시에 현대적이고 우아한 감각이 어우러진 끌레드뽀 보떼만의 아름다움의 세계에 대한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또 3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으로 발매된 전 세계 단 3개 한정 최고가 라크렘므도 전시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의 체험공간은 빛의 두근거림을 체험할 수 있도록 빛에 둘러싸이는 듯한 영상 속에 직접 들어가 체험자의 움직임과 빛의 움직임이 조화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설치 체험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화려하게 디스플레이된 전용 화장대를 마련해 자유롭게 끌레드뽀 보떼의 제품을 충분히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끌레드뽀 보떼 팝업스토어’에는 이벤트 기간 동안 가로수길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에게 현대적이고 우아한 감각이 어우러진 끌레드뽀 보떼만의 아름다움의 세계에 대한 체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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